벤츠 더뉴 E클래스 신형 기능을 찾아보았고 신형 내부와 엔진룸 사진을 살펴보았습니다.
벤츠 더뉴 E클래스 신형 기능
2024년 1월에 이클래스 신형이 출시됩니다. 전동 트렁크 기능이 있고, 운전 손잡이가 갑툭튀처럼 건드리면 툭 튀어나오고 다시 누르면 쏙 들어가는 기능이 있는데, 기존 대형차에도 흔히 볼 수 있는 기능이라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신형 이 클래스에는 운전석에 대거 모니터를 적용해서 작은 컴퓨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IT화 된 이클래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차주가 운전하는 습관을 CPU가 학습해서 그대로 루틴 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미래형 차량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얼마나 이번 차주들에게 만족을 주느냐에 따라 BMW 5시리즈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벤츠 더뉴 E클래스 신형 내부 사진
모니터가 나란히 조수석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전자 장비가 잘 기능을 할지 궁금합니다.
엔진룸을 보면 언제나 이클래스와 같습니다. 잘 달리고 잘 멈출 엔진룸은 큰 변화는 없습니다.
운전석에서 바라본 웰컴 기능입니다. 모니터가 달려있어서 화려한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전기차가 워낙 잘 나와서 벤츠 이 클래스도 뒤지지 않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잡이를 누르면 툭 튀어나와서 문을 열 수 있게 합니다. 독특한 인상을 줍니다.
신형 C 클래스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동화된 뒷좌석은 한층 편안함과 쾌적함을 주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을 쓴 듯하고 가장 변화가 많이 된 부분이 운전석입니다. 내비게이션화되어서 어떤 인공지능 기능을 선보일지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헤드라이트의 날렵한 눈매와 깜빡이가 세련된 느낌을 전해줍니다.
벤츠 E클래스 신형 소식을 볼까요. 출시일은 정해졌고 가격은 구형이 되어버린 이 클래스보다 다소 오를 전망입니다. 더 깊은 벤츠 사정을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