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니발 하이브리드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빠 차 카니발의 인기를 모으는 기사이기도 하지만, 기아 차가 자신만만해하고 대한민국 대표 아빠 차로써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가격 공개
가격에 관심을 새우고 있는데요, 카니발 1.6터보 하이브리드 가격은 3,925만 원에 시작됩니다 역대급 가격이라는 소리와 함께 사전 계약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형인 10월 달 카니발 가격은 3933대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경쟁 차종인 도요타의 시에나와 혼다의 오디세이, 도요타의 최고급 미니밴 알파드가 초미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니발 판매량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11월 이후에 다시 판매량이 폭발할 예정입니다. 바로 3925만 원에 판매될 예정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위장막을 갓 벗은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에 기자들 또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빠 차로 인식되기도 하고 크고 넓은 좌석과 편안한 좌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사양
차량 2열에는 안마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이건 사야해를 부르짖는 기자들의 눈빛에 담겨 있었습니다. 9인승의 경우 3열까지는 괜찮았는데 4열은 좀 힘들 것 같아서 수납공간으로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솔린 모델 9인승은 3470만 원으로 300만 원을 추가로 올렸고 7인승은 416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옵션을 넣으면 가격이 추가됩니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 기아 차량을인도 받으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