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 고질병입니다. 7~8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고장이 납니다. 사이드 미러 고장 증상과 중고 사이드 미러 구하는 방법과 비용, 그리고 자가 수리 방법을 안내합니다.
사이드 미러 고장 증상
사이드 미러가 고장이 나면 속에 있는 모터가 헛돌면서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는 증상입니다. 끼륵끼륵거리면서 접히지 않지요. 이럴 때 해결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동차 정식 AS 센터를 이용하면 사이드 미러 통째로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리비는 15~20만 원까지 호가합니다.
중고 사이드 미러 구하기
장안평 사이드미러 비슷한 색상으로 구할 경우, 가격 대가 6만 원~10만 원 정도 합니다.
3M 실리콘 루비리컨트 바르기
3M 실리콘 루비리컨트 바르기는 일명 윤활유 바르기입니다. yf 쏘나타, LF 쏘나타 사이드 미러에서 소음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폴딩 할 때마다 끼익 소음이 나는 현상입니다. 사이드미러를 반대방향으로 확 꺾어서 사이드미러가 접히는 부위에 3M 실리콘 루브리컨트 실리콘 스프레이를 뿌려줍니다.
사이드 미러 모터 수리점
사이드 미러 모터 수리점은 사이드 미러만 떼어다가 모터만 수리하는 곳이 각 지역마다 있습니다. 수리비는 5~6만 원합니다. 블루핸즈에 가면 사이드 미러 통째로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가격은 10~20만 원가지 호가합니다. 금손인 분들은 모터만 구해다가 직접 교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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