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 쏘나타 고질병과 수리비를 찾아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세타 2 엔진 이슈가 있습니다. 보링하고 수리하는 경우도 있고, 엔진오일로 관리하며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YF 쏘나타 엔진 고질병
yf 쏘나타 세타 2 엔진 보링 수리비
엔진오일이 줄어드는 현상과 엔진이 열에 의해 열 변형이 일어나는 스커핑 현상이 일어납니다. 실린더 피스톤에 스크래치가 발생해서 소음이 난다면 세타 2 엔진의 대표적 증상입니다. 스커핑 현상을 보링하며 타는 경우도 있고, 수리 없이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임시 조치로 오일량은 4.5리터를 넣어 full까지 넣으면 엔진이 조용해지고 소음이 어느 정도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원하게 엔진 보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엔진 보링 수리비는 엔진을 내려야 하는 관계로 100~130만 원까지 합니다.
엔진 미미 교체
차의 떨림이 느껴진다면 엔진 미미 교체를 권고하기도 합니다. 엔진 미미는 엔진을 잡아주고 있는 부품인데 3개가 들어있습니다. 교체 가격은 18~20만 원 정도 합니다.
yf 쏘나타 엔진 오일 먹는 현상
yf 쏘나타 엔진오일 먹거나 줄어드는 현상이 스커핑 소음을 불러일으킨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2012년에 개선품으로 나온 누우 엔진부터 열 변형에 잘 버티도록 개선이 되어 있습니다. 시존 세타 엔진이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엔진 오일을 자주 교체하며 관리한다면 스커핑 현상이 있어도 오래 탈 수 있습니다. 4리터 정량보다 조금 더 넣으면 스커핑 소음을 줄일 수 있다, 4.5리터를 넣으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엔진 관리가 잘 안 된 차량은 프런트 커버에 엔진 오일이 누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yf 쏘나타 고질병 모음
YF 쏘나타 유리창 김서림
yf 쏘나타 운전석 유리창 부분에 김이 서립니다. 차창에 뿌옇게 서려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바람 방향을 외기로 하고, 에어컨 버튼을 눌러 찬 바람을 보내줍니다.
yf 쏘나타 운전석 오토 윈도 멈춘 현상
운전석 쪽 윈도우를 오토로 열리면 창문이 올라오다가 멈칫하며 멈추거나 반대로 내려가는 현상입니다. 그럴 때는 다시 올림 버튼을 눌러 유리창을 올립니다.
Yf 쏘나타 풍절음
yf 쏘나타는소나타는 방음이 약하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윗 등급인 그랜저부터 차량이 정숙해지는데, 아마도 차급이 있기 때문에 풍절음이 들리지 않을까 합니다. 하부에서 노면 소음도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랜저 타다가 쏘나타는 타면 느끼는 현상인데, 그리 신경 쓰지 않고 타는 경우도 많습니다.
yf 쏘나타 가솔린 2.0 최고 연비
yf 쏘나타 최고 연비를 안내합니다. 엔진 컨디션이 좋은 차량의 경우, 가솔린 2.0 세타엔진임에도 17.6 km/l까지 나옵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연비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시동이 안 걸릴 때 증상과 해결 방안
차량이 시동을 걸었는데 걸리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배터리 문제, 스마트키 방전, 기어 D에 놓고 시동을 거는 사소한 문제부터 부품까지 교체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까지 다뤘습니다. 시동 불량
auto.babas100.com
여러 증상 및 고질병을 안내합니다.
냉각수 누수 교체 수리 줄줄 샌다면
냉각수 교체 주기와 냉각수 누수 원인을 알아보았고 냉각수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으며 냉각수와 수돗물 섞는 비율과 써머스타트 교체 수리를 살펴보았습니다. 냉각수 교체 주기
auto.babas100.com